입력1993.06.02 00:00
수정1993.06.02 00:00
환경처는 1일 그동안 친정부적 인사로 구성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환경
마크위원회의 위원을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환경단체 소비자단체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새로 구성된 환경마크위원회 위원은 <>환경운동연합 경실련 등 환경단체에
서 4명 <>한국부인회 대한YWCA연합회 등 소비자단체에서 4명 <>전경련 대한
상공회의소 등 제조 유통업체에서 3명 <>언론 법조 학계 인사 및 공무원 각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