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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 미국 남녀프로골프 '드라이브 30야드이상차'

미골프매거진지의 조사에 따르면 미PGA투어의 남자프로평균드라이버거리는
2백60.3야드인데 비해 미LPGA투어의 여자평균거리는 2백23.2야드로 무려
37.1야드나 차이가 났다. 드라이버거리 랭킹1위남자프로는 모두 알다시피
존데일리로 2백83.4야드이고 여자는 미셀맥건으로 2백52.1야드.
31.3야드의 격차이다.

재미있는것은 이번 톰보이오픈에서 우승한 박세리(공주금성여고1년)가
자신의 드라이버샷 평균이 2백30 (약2백51.5야드)라고 밝힌것. 이는
미여자프로1위인 미셀맥건의 거리 이상이라는 단순비교를 가능케한다.
대회의 중압감이나 코스의 차이점,풀샷보다는 정확도를 중시하는
미LPGA투어의 특성을 감안할때 박이 더 장타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박의
거리는 세계수준에 근접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파온율 면에서 랭킹1위는 별차이가 없었으나(PGA 74%,LPGA
73.7%),평균치는 PGA가 66.8%,CPGA가 60.8%로 6%포인트의 차이가 있었다.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올려 원퍼트로 파를 잡은 벙커세이브율에서는 남녀의
차이가 확연했다. 톱랭커는 남자가 66.9%,여자가 61.0%로 5.9%포인트의
차이를 보였으며 평균은 무려 15.5%포인트의 격차(남51.5%,여36%)를
나타냈다.

드라이브의 페어웨어안착률은 비교적 엇비슷해 여자선수들이 드라이브의
"정확성"면에서는 남자선수들에 크게 뒤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톱랭커의 페이웨이안착률은 남자가 82.3%,여자가 79.7%였으며 평균은 각각
68.4% 68.0%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또 라운드당 평균퍼트수에서는 남녀간 차이가 커 정신집중 면에서도
남자프로의 우월성이 입증됐다.

랭킹1위의 라운드당 퍼트수는 남자 28.29번,여자 29.10번이었으며 평균은
각각 29.39번,30.65번으로 나타났다.

결국 골프에 "거리"와 "정확성"의 양면이 있다고 할때 정확성면에서도
여자프로들은 남자들에 비해 크게 뒤지고 있음을 부인할수 없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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