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김전총장을 사법처리하는한편 진급과 관련해 금품을 건네준
현역 장성및 영관장교들을 군수사기관에 이첩해 의법조치할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정부는 군수사기관의 조사결과 금품등 뇌물을 준것으로 드러나는
현역장성 및 영관장교에대해서는 경중에따라 직위해제 및 전역조치
하는한편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따라 형사처벌할 방침인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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