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당론은 소선구제"....김덕용 정무장관 밝혀 입력1993.04.12 00:00 수정1993.04.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덕용 정무장관은 12일 현행 국회의원 선거구제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종호 민자당정책위원장의 대선거구제 검토설에 대해 언급, "국회의원선거구제에 대한 민자당의 당론은 소선구제"라고 말해 현행 선거구제를 고수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스터스 ‘챔피언스 디너’, 올해도 텍사스 스타일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올해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열릴 ‘챔피언스 디너’를 다시 한번 텍사스 스타일로 준비하기로 했다. 1952년 벤 호건(미국... 2 바이오→반도체로…희비 갈린 코스피와 코스닥 대장들 유가증권시장의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 안팎으로 강세다. 반면 코스닥시장 대장주인 알테오젠을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는 급락세다. 양대시장 대장주 간 희비는 두 시장의 엇갈린 흐름... 3 [마켓PRO]美-EU 관세 격전지 된 술...위스키 회사 주가도 '출렁'[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은 양지윤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