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등 의료인만을 대상으로한 예금상품이 나왔다.

국민은행은 24일 병.의원등 의료기관과 의사 약사등 의료인을
대상으로하고 가입자에게는 최고3억원까지 대출은 물론 각종 부대서비스가
제공되는 "국민메디칼통장"을 개발,28일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가입대상은 <>병.의원(종합병원 치과 한의원포함)약국 <>미개업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재학생등이다.

거래실적에따라 의료기관은 자동대출로 5천만원까지,일반대출도 3억원까지
사무실구입및 의료기기구입자금을 지원받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