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건설 37, 49평형과 (주)한성 37평은 20배수내 2군에서 채권 최저액
1만원을 써낸 사람이 당첨됐다.(주)한성 49평형 20배수내 2군 채권 최저액
은 6만원.
이와달리 20배수외 2군에서는 4개평형이 모두 채권상한액인 1천1백30만
원과 2천9백40만원을 써낸 사람만이 당첨됐다.
국민주택 당첨하한선(일반분양)은 일산이 청약저축납입 최저 30회차(동
부 21평형)에서 최고 45회차(현대, 현대산업개발 23평형) 평촌의 한양 17
평형과 24평형은 각각 38회차와 51회차, 중동의 동원 24평형은 45회차로
각각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