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민항시대가 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서울~샌프란시스코정기
노선에 취항한데이어 10일에는 서울~뉴욕정기편이 첫 운항에 들어간다.
서울~샌프란시스코간 정기노선의 첫 취항편인 02212편은
9일오후3시15분(한국시간)김포공항을 출발,같은날
오전8시30분(현지시간.한국시간10일오전1시30분)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이노선에는 여객과 화물을 함께 수송하는 B747-400콤비기를 투입,매주
2회씩 운항되는데 서울에서는 수.토요일 오후3시15분에,샌프란시스코에서는
같은요일 오전11시(현지시간)에 출발한다.
또 10일 개설되는 서울~뉴욕정기노선도 목.일요일 주2회 운항되며 서울은
오후7시10분에,뉴욕은 오후11시(현지시간)에 이륙한다.
서울발 뉴욕행은 논스톱으로 13시간25분이,뉴욕발 서울행은 앵커리지를
경유,15시간55분소요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뉴욕노선을 내년6월부터 주5회로 늘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