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가 운항하게 된다.
군산공항은 지난73년 호남고속도로 개통으로 전주-서울간 항공노선이
전면중단된 이후 20년만에 다시 업무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 공항은 당초 지난7월 완공예정이었으나 시설공사가 늦어져 이번에
완공을 보게 됐다.
이번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과거 전주-서울간 노선의 기득권을 인정받
은 대한항공으로 군산-서울,군산-제주간을 하루 2회 1회씩 왕복운항하
게 된다.
요금은 군산-서울이 2만5,000원,군산-제주간이 2만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