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의 21개의안 의결 입력1992.09.24 00:00 수정1992.09.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무회의는 24일 자동차운전면허의 효율적 관리운영과 교통경찰장비의보강등 교통업무개선을 위해 운전면허수수료등을 재원으로 특별회계를설치하는것을 주된 내용으로한 자동차교통관리개선특별회계법안을 비롯<>조세감면규제법중개정법률안 <>외자도입법중개정법률안 <>교육법중개정법률안등 21개 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쟁 계속하나…푸틴 "러시아 수호는 신이 맡긴 사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를 지키는 것은 운명과 신이 맡긴 임무라고 말했다.23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열린 ‘조국 수호자의 날’ ... 2 '상속세 폐지 주장' 원희룡 "부자·재벌 문제 아닌 평범한 2030 고통"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상속세를 폐지하자"며 최근 상속세 개편을 둘러싼 정치권 논쟁에 가담했다.원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50%나 되는 상속세 때... 3 "김용현, 계엄 후 서재 자료 전부 치우라 지시"…검찰 진술 확보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수행비서 역할을 한 민간인 양모 씨로부터 비상계엄 사태 이후 "2층 서재 책상 위에 있는 자료 전부를 치우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추미애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