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능대회 개막...전국 3백여선수 19종목 겨뤄 입력1992.07.28 00:00 수정1992.07.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9회 전국장애인기능경진대회가 28일오전 서울노원구하계동소재 경기기계공고에서 개막,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제고로 장애인취업기회를 넓히고 기능인력의저변을 확대키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19개직종에 15개시-도 대표선수3백12명(남 2백52명 여 50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檢 불기소에 대응하려면 고소인에 조서 공개 필요" 검찰의 불기소 처분 이후 고소인의 대응을 위해 피의자신문조서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단독(윤상일 판사)는 지난해 12월 A씨가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 2 'K팝 가수 최초'…블랙핑크 리사, 아카데미 시상식 달궜다 블랙핑크 리사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에 섰다. K팝 가수 중 최초다.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사회는 ... 3 등록금에 허리 휘는 Z세대…'억대 연봉' 몸 쓰는 직업 몰린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은 미국의 Z세대들이 더 이상 화이트칼라 직업을 꿈꾸지 않고 기술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4년 해리스 폴이 인튜이트 크레딧 카르마를 위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