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올해 임금인상율 총액기준 5%로 합의 입력1992.06.20 00:00 수정1992.06.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 산은 19일 올해 임금인상을 총액기준 5% 올리기로 하고 올해 임금및단체협약을 타결했다. (주) 산은 이번 협상에서 생산직사원우대및 하후상박원칙을 적용하기로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견된 파국"…6년 전 시작된 트럼프·젤렌스키 악연 재조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처음부터 파국의 가능성을 안고 있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오래 전부터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젤렌스... 2 '박근혜 탄핵소추위원장' 권성동, 朴 전 대통령 만난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다음날 대구 달성군의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권영세 비대위가... 3 집만 많고 일할 곳은 없다…활력 잃은 '베드타운 일산' [한코마 유람단] 일산은 1990년대 조성된 1기 신도시의 하나죠. 넓고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품은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기업 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인구 고령화, 내수 침체, 온라인 쇼핑의 확산 등이 겹치면서 상권이 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