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이 여성용 진의류시장에 진출,오는 8월부터 "가십"브랜드를 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쌍방울은 지난 86년부터 판매한 남성용 진의류 "리"에 이어
천연소재(데님)를 활용한 여성용 패션진을 개발해 스커트 재킷 셔츠 니트
스웨터 바지등의 품목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