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오는 8월부터 여성 진의류 진출 입력1992.05.29 00:00 수정1992.05.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쌍방울이 여성용 진의류시장에 진출,오는 8월부터 "가십"브랜드를 새로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쌍방울은 지난 86년부터 판매한 남성용 진의류 "리"에 이어천연소재(데님)를 활용한 여성용 패션진을 개발해 스커트 재킷 셔츠 니트스웨터 바지등의 품목을 선보이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산 AI 동시통역 이어폰 美서 불티…단돈 1만5000원짜리도 2 "1987년 체제 더이상 지속 불가능…개헌으로 양극화 극복해야" 3 편집증 환자부터 밥 딜런까지...'팔색조' 케이트 블란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