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번호로 예약녹화 가능한 "캡션 VTR플러스"개발...금성사 입력1992.04.28 00:00 수정1992.04.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성사는 28일 TV프로그램의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예약녹화가 가능한"캡션VTR플러스"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이제품은 "플러스버튼"을 누른후 오는 5월초부터 일간신문 TV프로그램에표시되는 프로그램고유번호만 입력하면 손쉽게 녹화가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59만9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미·일 상금왕 석권 '눈앞'… 신지애의 위대한 도전은 계속된다 [조수영의 오 마이 스포츠 히어로] 2 "美 관세 공포 정점 지나"…코스피 2600선 재돌파 시도할까 [주간전망] 3 '휴 잭맨' 옆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농담…그 로봇, 서울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