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는 28일 TV프로그램의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예약녹화가 가능한
"캡션VTR플러스"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이제품은 "플러스버튼"을 누른후 오는 5월초부터 일간신문 TV프로그램에
표시되는 프로그램고유번호만 입력하면 손쉽게 녹화가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59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