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사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근로자안전대책등을 협의했다.
허융외무부제2차관보를 본부장으로 10개부처 관계부처국장과
8개관련업체대표로 구성된 대책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우선 현재 주1회
바레인과 젯다를 거쳐 트리폴리를 운항하는 대한항공노선을 15일부터
운항을 중단하고 튀니지로의 노선변경등을 검토키로 했다.
대책본부는 또 안보리제재결의에도 불구하고 리비아에 진출해있는
국내건설업체공사는 계속키로 했으며 매주 교대근무를 위해 교체되는
2백50여명의 한국인 근로자와 제3국고용근로자 1천명을 인접국을 통해
수송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