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는 국내 철강업계가 추진중인 "철강 21세기운동"을 위해 내년에
소요자금의 50% 수준인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상공부는 또 이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신강종 개발사업을
내년부터 실 시되는 제2단계 기계류 부품.소재 국산화 계획과 연계시켜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하 는 한편 공장자동화 고시품목에 철강설비를
확대해 포함시킬 방침이다.
상공부는 이와함께 첨단기술범위를 확대, 철강신기술분야에 대해
금융.세제지원 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철강업계는 "철강 21세기운동"을 통해 내년에는 자동차용
비조질강 등 2 0개 강종을 국산화하고 특수강 생산비중을 13%로 향상시키는
한편 공장자동화에 1천 2백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6년간의 중장기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철강
21세기운동"은 오는 95년까지 8백23종의 신강종을 개발하고 이를 위해 모두
3조8백54억원의 연구개발비 를 투자, 연구개발투자율을 2%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