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25일 논평을 발표,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작성키로 한 것은
통일공사의 기초 삽질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라고 환영하고 "이미
합의된 형식에 실질을 보완하여 7천만 민족의 통일염원에 부응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