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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시장 고기능/대용량 경쟁...겨울철성수기 앞두고

최근 수년간 가전제품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판매신장률을 기록했던
세탁기시장이 유통시장 개방확대 이후 다소 증가율이 둔화된 가운데
겨울철을 앞둔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국내 제조업체들이 수입제품에
맞선 고기능, 대용량의 신제품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등 국내 가전3사는
최근 매 년 30%이상의 신장률을 보여 올해에 연간 1백70만대, 7천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국내 세탁기 시장의 30-40%에 달하는 물량이
4.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앞다투어 새로운 기능과 대형용량의
세탁기를 개발, 시판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내놓았던 퍼지(인공지능)기능 세탁기에 비해
기능을 10배이상 늘려 6천7백여가지의 세탁프로그램을 세탁기가 자동으로
수행하는 "뉴로퍼지 세탁기"를 내놓은데 이어 국내 최대용량의 8.5 짜리
퍼지세탁기를 곧 시판할 예정 이며 뉴로퍼지 세탁기의 경우는 월 6천대
이상 판매되는 호조를보이고 있어 생산량 을 늘릴 계획이다.
금성사도 삼성과 같은 뉴로퍼지방식으로 8천6백여가지의 세탁기능을
가진 "인 공지능 OK세탁기"를 개발, 시판해 월평균 3만대에 달하는
예상외의 판매실적을 기록하자 이달부터는 생산량을 대폭 늘려 연말까지
2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6.5 짜리 대용량으로
발열기능이 내장돼 빨래를 삶아빠는 기능을 가진 " 드럼식 세탁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곧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지난 8월 공기방울을 이용한 새로운 세탁방식의 "공기방울
세탁기 "를 개발, 8 과 6.6 짜리 등 대형기종에 이를 채택해 시판한 결과
지난달에 약 3 만대가 팔리는 호조를 보였으며 이달부터는 월 판매목표를
5만대로 늘려 연말까지 모두 15만대를 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들어 국내 수요의 70-80%가 고급형 대형제품인데다
유통시장 개방확대로 외국 대형제품이 대량 유입되고 있어 국내업체들도
고기능, 대용량제품 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가전제품
가운데 시장규모가 가장 큰 세탁기 시장이 올해에는 어느해보다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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