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및 환경문제를 꼽고 있으며 유럽지역과 일본이 국제보험시장을 주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일 보험감독원에 따르면 이같은 분석은 미국과 영국의 보험전문지
2개가 지난 7월1일부터 3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세계 32개국 보험전문가
3백20명을 초청, 제1회 세계보험총회(WIC)를 개최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세계 보험전문가들이 지적한 90년대 보험사업의 주요
문제는 오 염 및 환경에 대한 우려가 전체의 14.8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보험금지급 불능(9.62%) <>법원의 판결(8.89%) <>보험사업에
대한 규제(7.41%)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또한 재해나 보험사업의 범 세계화추세, 고객에 대한 서비스,
위험관리, 동유럽문제, 보험사기, 경기침체등도 앞으로 보험사업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될 것으 로 예상했다.
보험전문가들은 앞으로 국제보험시장에서 주도력을 발휘하게 될 국가
및 지역으로 대부분 유럽(29.0%)과 일본(24.0%)을 꼽았으며 미국(7.8%)은
독일(13.6%)이나 태 평양권(7.9%)보다 뒤쳐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세계의 보험회사 가운데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사로는
<>독일의 알리안즈사(21%)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미국의 시그나사(20%)
<>미국의 AIG사(19.4%) <>영국의 로이드 재보험시장(12%) <>미국의
AIU사(11%) <>미국의 첩(CHUBB)사(6%) <>스위스 재보험사(3%)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세계 보험전문가 가운데 대부분은 앞으로 보험시장이
회복되는데 별로 어렵지 않다(69%)고 보고 있으며 회복시까지의 기간은
<>6개월이내(12%) <>1년(36%) <>18개월(34%) <>18개월 이상(18%) 등으로
응답했다.
한편 동구권의 보험시장에 대해서는 중요하다는 의견과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백중세를 보였는데 최근 이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험사업의 구조개편은 앞으로 상 당히 진전되어야 한다는 견해가
대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