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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류3사, 외국의류시장 본격 진출...경쟁 치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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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류 전문생산업체인 백양과 태창이 외의류사업참여를 적극
    추진,쌍방울을 포함한 내의3사가 외의류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양은 최근 93년대전엑스포의 공식후원업체지정을
    계기로 외의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하고 우선 엑스포휘장을 부착한 티셔츠및
    반바지등 준외의류를 생산 판매키로 했다.
    백양은 이를위해 독자브랜드인 "유로파"를 개발,시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엑스포가 열리는 93년까지 약 2백억원어치의 티셔츠및 반바지를 판매할
    계획이다.
    백양은 앞으로 캐주얼의류를 중심으로한 외의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인 시장조사및 전문인력확보에 나서고 있다. 외의사업전개와
    함께 최근 도입한 회원할인제도를 적극 활용,고객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태창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마이룩"브랜드의 아동복사업을 바탕으로
    여성의류분야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태창은 현재 내의및 란제리등에 사용하고 있는 도입브랜드 "캘빈클라인"을
    재킷 스커트등 여성의류품목에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외의사업에 가장 먼저 진출한 쌍방울은 일본 레나운룩사와 합작한
    쌍방울룩,다반사와 합작한 쌍방울다반등을 통해 신사복및 숙녀복 진류의
    판매강화에 적극나서고 있다.
    쌍방울은 최근들어 내의품목의 판매증가추세가 전반적으로 둔화추세를
    보임에 따라 외의부문 판매비중을 대폭 늘리기위해 다양한 품목개발과
    전문매장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쌍방울은 외의분야에서 약3백30억원의 매출을 올려 내의및
    란제리판매규모의 25% 수준에 그쳤으나 93년까지 이를 40%수준까지
    확대키로 했다.
    특히 내의3사들은 모두 외의사업을 전개하면서 고객확보를 위해
    패밀리카드제도등을 도입, 할부구매및 할인혜택을 주는등 시장확대에
    나서고 있어 판매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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