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부는 22일 한전의 22개 송변전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한전은 이에 따라 부산지역의 전력공급을 맡을 3백45KV 김해변전소,
광양제철소와 인근공단에 전력을 공급할 3백45KV 광양분기송전선 등의
공사를 곧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된 송변전소 건설사업은 3백45KV 선산변전소 <>해남변전소
<>엄다 변전소 <>다대변전소 <>태안변전소 <>담양변전소 <>곡성변전소
<>만수변전소 <>내동 변전소 <>유성변전소 <>여주변전소(이상 1백54KV)
<>3백45KV 광양분기 송전선 <>분당분기 송전선 <>신포항-옥명 송전선
<>구명송전선 <>남제주송전선 <>서산-태안 송전선 <>벌교분기 송전선
<>곡성분기 송전선 <>양주-일산 송전선 <>신강진-대불 송전선(이상
1백54KV) <>3백45KV 김해변전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