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 전기 파업 장기화 우려...잠정합의안 부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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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중소기업계는 청주 강릉지역에도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29일 기업강원지회에 따르면 정부의 제3차국토개발계획에서 대전 광주
등 지역은 첨단산업단지를 정부주도로 추진키로 한데 비해 청주 강릉은
지방자치단체주도로 추진토록 돼있어 재정여건상 단지조성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이다.
특히 강원지역의 경우 이미 15개 농공단지가 조성됐으며 내년까지
태백시 철암및 영월군 문곡동에 4개농공단지를 더 조성할 계획으로 있어
이제 첨단사업단지를 조성, 균형립지를 유지시켜야할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따라서 업계는 청주및 강릉지역도 정부주도로 첨단단지를 개발해줄
것을 건의했다.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29일 기업강원지회에 따르면 정부의 제3차국토개발계획에서 대전 광주
등 지역은 첨단산업단지를 정부주도로 추진키로 한데 비해 청주 강릉은
지방자치단체주도로 추진토록 돼있어 재정여건상 단지조성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이다.
특히 강원지역의 경우 이미 15개 농공단지가 조성됐으며 내년까지
태백시 철암및 영월군 문곡동에 4개농공단지를 더 조성할 계획으로 있어
이제 첨단사업단지를 조성, 균형립지를 유지시켜야할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따라서 업계는 청주및 강릉지역도 정부주도로 첨단단지를 개발해줄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