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행사가 22일 서울에서 개막됐다.
한.아세안협의체제수립을 기념하고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계속될 이번 "아세안 주간"행사는 산업연구원(KIET)주관으로
한.아세안 통상투자세미나가 이날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것을
시작으로 23일에는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한.아세안 관광진흥세미나가
개최된다.
또 24일에는 KOEX에서 91아세안민속축제가 열리며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아세안상품전시회도 열린다.
특히 무역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아세안상품전시회에는 아세안 6개국
1백12개업체 및 무역관련 단체가 가구류, 가죽, 고무 및 고무제품, 식품,
음료, 수공예품 등 자국의 수출상품 및 특산품을 전시, 소개하면서 국내
기업과 개별 수출입 및 투자상담을 벌인다.
이밖에 이번 행사기간동안에는 한국과 아세안 각국의 학자 및 공무원,
업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기업인간 투자상담회(24일) 등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