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맹 가입교사 학생등 7명 구속...안기부 입력1990.10.10 00:00 수정1990.10.1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보사부는 10일 에이즈 항체 양성자로 보건당국의 특별관리를 받고있던 최모씨 (36)가 에이즈환자로 진전돼 입원 치료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국내 에이즈 감염자 1백 9명중 환자는 7명으로 늘었으며이중 6명이 사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대검,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에 "법사위 상황 관련 검토 중" 2 김수현 잘 나갔는데…김새론에 보낸 내용증명 왜 7억이었나 3 한국서 흔한 식물인데…'노로바이러스' 97% 억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