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 참석하는 재일 조총련 의장 한덕수등 조총련계 8명에대한
재입국을 허가했다.
일본정부가 정치적 목적으로 출국하는 조총련계 인사의 재입국을
허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일.북한 국교정상화를 앞두고
일본정부의 새로운 대응조치로 보 여 주목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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