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일본 산케이신문의 서울발신
보도에 대해 정부의 한 당국자는 24일 상오 "우리 정부는 이미 북한의
신형법을 입수해 관 계부서에서 분석, 검토를 끝냈다"고 말하고
"산케이신문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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