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고 서울로 돌아온다.
대한적십자사가 전세 내 운항하는 이 비행기는 이날 상오10시
김포공항을 출발, 하오 3시30분 사할린에 도착해 승객들을 태우고 하오5시
현지를 출발,이날 하오7시 김포에 도착할 예정이다.
항로는 서울-강릉-니이가타-카드보-예딘카-사할린이며 대한적십자사의
전세료는 3만9천2백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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