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체에 과거 역사 사죄....가이후 일총리 참의원서 밝혀 입력1990.05.12 00:00 수정1990.05.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김일성의 초청으로 곧 북한을 공식방문할 것이라고 중앙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방송은 무바라크 대통령의 이번 북한방문은 지난81년 10월 대통령 취임이후 지난 83년 4월에 있었던 방북에 이어 두번째방문이라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EU, 우크라에 최대 63조원대 군사 지원 추진 2 교도소 호송 중 도주…수갑 찬 채 고속도로 가로지른 20대 '아찔' 3 스릴러로 변질된 '황혼 로맨스'…전 연인 납치 흉기 휘두른 70대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