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용 통신인 중국 신문사가 12일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6월 민주화시위를 무려 진압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3일간의 예비회담을
시작한 것과 때를 같이해 발표되었다.
이 통신은 이번 전인대 회의에 총 2,978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 기구와 당에서 다른 2,136명이 이번 대회를
참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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