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 동의대학생 사형구형 논평 입력1989.09.29 00:00 수정1989.09.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평민당의 장영달 부대변인은 29일 부산 동의대학생들에 대한 사형구형에 대한 논평을 통해 "충격을 금할수 없다"면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심야습격을 명령한 경찰지휘부의 잘못 역시 묵과할수 없는 처사이므로당시 정황이 충분히 참작돼 재판부의 판결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늘이 사건' 언급한 초등 교사, 학생들에 "나도 공격 가능" 2 하나운용 '美 S&P500 ETF' 18일 신규 상장 3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재판서 "부정선거부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