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위조상표사업업체 적발...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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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검찰과 합동으로 대구지역에서 외국의 유명상표를 불법으로
부착한 가방류등을 제조한 3개 업체를 적발했다.
특허청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대구지역에 대한 특별단속에서
프랑스 루이비똥과 미국 리바이스등의 상표를 부착한 가방류를 불법제조한
한일핸드백(대구 동구 신천1동), 금호가방(대구 내당동), 동명태백산업
(경북 칠곡군)등 3개 업체로부터 싯가 2,640여만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압수했다.
압수된 물품은 미국상표인 리및 리바이스, 서독의 아디다스, 프랑스의
루이비똥등을 부착한 가방 5,840점과 가방 840개를 만들수 있는 원단
21롤, 라벨 15뭉치(4,500개 제조 가능), 가방용 지퍼고리및 장식품
2만8,100여점등이다.
부착한 가방류등을 제조한 3개 업체를 적발했다.
특허청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대구지역에 대한 특별단속에서
프랑스 루이비똥과 미국 리바이스등의 상표를 부착한 가방류를 불법제조한
한일핸드백(대구 동구 신천1동), 금호가방(대구 내당동), 동명태백산업
(경북 칠곡군)등 3개 업체로부터 싯가 2,640여만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압수했다.
압수된 물품은 미국상표인 리및 리바이스, 서독의 아디다스, 프랑스의
루이비똥등을 부착한 가방 5,840점과 가방 840개를 만들수 있는 원단
21롤, 라벨 15뭉치(4,500개 제조 가능), 가방용 지퍼고리및 장식품
2만8,100여점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