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 넷째날인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랭크 캐럴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징 디렉터가 '신흥국 시장 투자의 당위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2026.5.15 문경덕 기자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 넷째날인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랭크 캐럴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징 디렉터가 '신흥국 시장 투자의 당위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2026.5.15 문경덕 기자
"글로벌 투자자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쏠림'이 정점에 다다를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과 유럽 시장의 실적이 부각되면서 자금 이동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겁니다."

세계 최대 부실채권 전문 운용사 오크트리의 프랭크 캐럴 매니지먼트 디렉터(사진)는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인베스트먼트위크(KIW)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캐럴 디렉터는 37년간 아시아 등 신흥시장을 담당해온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