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나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 대비 큰 초과 수익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에서 나스닥 시장의 자금이 'M7'(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메타, 알파벳) 등 기존 빅테크 중심에서 반도체와 전력, 광통신 등 AI 인프라 등 주도주로 바뀌는 흐름에 적극 편승한 결과다.

14일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 들어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의 수익률은 64.6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의 경우엔 60.60%로 나타났다. 두 ETF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액티브 ETF다. 반면 나스닥100 지수 수익률은 16.51%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