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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에서 다국적 기업의 법인세 과세 범위를 전 세계 소득으로 확대하는 AB1790 법안이 추진되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의 법인세 부담 증가 및 이중과세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8개국 영사관이 행정 부담 가중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법인세 과세 대상 미국→전세계 확대
상·하원 다수인 민주당이 법안 추진
주샌프란 영사관 "이중과세"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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