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가 지난주 유가증권시장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가 치솟자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다.

1주만에 44% 급등한 SK이터닉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터닉스 주가는 지난 13일 5.35% 오른 3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상승률은 44.14%에 달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1.75%)와 코스닥지수(-0.15%)가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SK이터닉스는 2024년 3월 SK디앤디 신재생사업부문이 인적분할돼 설립된 회사다. 태양광, 육·해상 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