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개발한 페로브스카이트-HJT 탠덤 태양전지 구조. 주성엔지니어링 제공
주성엔지니어링이 개발한 페로브스카이트-HJT 탠덤 태양전지 구조. 주성엔지니어링 제공
주성엔지니어링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산학 협력을 통해 페로브스카이트-HJT 탠덤 태양전지의 발전 전환 효율 33.0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탠덤 태양전지는 서로 다른 소재의 태양전지를 겹쳐 빛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기존 실리콘 기반 HJT(이종 접합) 태양전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결합해 효율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