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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수시공채 고려 안해"...자소서작성·면접앞두고 'LG케미토피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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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LG화학은 신입사원 채용 채널을 다변화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LG그룹 채용사이트에 공지한 LG화학은 신입사원 채용 분야는 △학사 △석·박사 △유럽 R&D석박사 △산학장학생 등이었다. 여기에 보훈·장애인 채용도 함께 진행중이다. 올 1월에는 16주 산학협력 인턴십도 모집했다. LG화학의 인재확보팀 이제웅 책임은 “LG화학은 상·하반기 공채를 비롯해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수시 공채’를 별도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채용채널이 있지만 채용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은 ‘지원자 역량과 전공과의 적합도’”라고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