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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고민알면 입사 보인다..."신상품,중동시장,소비트렌드 아는 사람 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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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이시은 JOB 인턴기자) 지난달 3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마무리 된 2017 아모레퍼시픽 캠퍼스 리크루팅은 매번 대강당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지난해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인크루트) 3위’에 선정된 아모레의 인기는 여전했다. 현장에서는 ‘부스터 제도’, ‘아름다움에 대한 설명’ 등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모레의 채용방식에 대한 솔직한 궁금증과 해설이 오갔다. 올 상반기 아모레퍼시픽의 채용 직무는 경영지원, R&D, 마케팅 등 20여 가지에 이른다. 아모레퍼시픽은 채용이 다소 복잡하다. 인사팀 방주영 차장은 “회사가 지향하는 바는 ‘글로벌’, ‘...

오늘의 신문 - 2024.06.1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