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후화장품은 ‘인타이스먼스’란 브랜드로 중국 내 백화점 등에 유통할 계획이다. 성수현 아리바이오 대표는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 품목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중국 진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아리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매출이 급신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은 88억원이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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