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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가 바이오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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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중소기업부 기자)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바이오 USA 2016’이 개막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 사람은 영화배우 윌 스미스입니다. 윌 스미스가 왜 바이오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나섰을까요? 바이오 USA 주최 측은 윌 스미스를 초청한 이유에 대해 “스미스는 ‘알리(Ali)’,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 ‘게임체인저(Concussion)’를 통해 진정한 삶의 변화무쌍한 자화상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최 측이 손꼽은 영화 가운데 게임체인저는 바이오와 관련이 깊습니다. 게임체인저의 원제는 Concussion, 우리말로 ‘뇌진탕...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