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김종민/ 사진=MBC 제공

'선녀들' 김종민/ 사진=MBC 제공

가수 김종민이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에서 주식 투자 근황을 고백한다.

24일 방송되는 ‘선녀들’에서는 주식 멘토 김프로 김동환 소장이 ‘경제 마스터’로 함께하는 ‘경제X역사’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국 경제사를 따라가며 돈의 흐름을 배우고, 나아가 투자 꿀팁을 배우는 특별한 배움 여행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온 ‘선녀들’. 이들 중 가장 눈빛이 초롱초롱 빛난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김종민이다. 그러나 김종민은 자신의 주식 성적에는 급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 반전 웃음을 안긴다. 녹화 당일 폭락장을 경험한 김종민은 “요즘 힘들다. 사실 지금도 웃을 상황 아니다”고 말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주식 예능을 섭렵한 김종민은 ‘선녀들’ 중 주식 이론왕으로도 활약을 예고한다. 현재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전현무 앞에서 허세를 부리던 김종민은 “주린이들에게 제가 설명하겠다”고 나서는가 하면, 감탄을 자아내는 주식 명언을 방출한다.

이를 지켜보던 주식 스승 김프로는 “교육의 효과가 있다”, “종민 씨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을 한다. 여기에 전현무도 “아까 쉬는 시간에 얘기했는데, (김종민이) 경제 동향을 다 파악하고 있더라”며 주식에 진심인 김종민의 목격담을 전한다고 해 김종민의 낯선 모습에 관심이 더해진다.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2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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