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하자! 명절에도 계속되는 여가부 복지 서비스

즐거운 설 연휴이지만 이 기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해 민생안정 서비스는 명절에도 공백기를 갖지 않을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가정폭력 등 피해구제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및 긴급지원 ▲위기청소년 보호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등이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를 하는 중이거나 한부모 가정과 같이 아이를 돌보기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이는 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시간제로 운영되며 공휴일과 야간에는 기존 요금의 50%가 추가된다.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정부 지원 시간을 초과하면 전액 본인 부담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서는 '다누리콜센터'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베트남어, 중국어, 타갈로그(필리핀)어,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일본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영어 등 13개국어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가정폭력에 관해서는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상담과 긴급보호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여성긴급전화'와 '해바라기센터'를 가동한다.

가족상담으로는 한부모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 임신 및 출산 갈등 등 고민에 대한 심리와 법률 상담,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가족상담전화'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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