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 아빠로서 육아 시작점에 선 첫 날이었다.

앞으로 이 아이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감이 엄습했다. 그러자 나에게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내는 아이를 보자 문득 안아주고 싶어졌다. 그 포옹에 내가 아기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조리원과 책에서 배운 대로 아기를 안아주는 게 뭐가 그리 어려울까 싶었지만, 제대로 연습해 본 적 없이 실전을 마주하자 겁부터 났다. 내 아이는 생각보다 더 연약했고, 나는 예상보다 더 서툰 초보 부모였다.

그래서 생각했다.
'첫 만남에 내 아이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안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
부모의 마음을 안다, 끊임없이 편안한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

에르고베이비가 부모와 아이의 감격적인 첫 포옹부터 함께할 신제품 '엠브레이스'를 선보인다.

엠브레이스는 아기띠와 슬링의 특징 및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베이비 캐리어다. 신생아부터 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가 안정적으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완벽한 ‘캥거루 케어’ 자세를 가능하게 한다.

엠브레이스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히 돋보인다.
부모의 마음을 안다, 끊임없이 편안한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

▲목
아이를 위해 폭신한 패딩 목받침을 사용했다. 이는 아이의 머리를 부드럽게 잡아줘 흔들림을 방지한다.
부모의 마음을 안다, 끊임없이 편안한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

▲어깨
어깨 부담을 최소화하는 크로스 숄더 스트랩이 착용자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며 어깨끈을 슬링처럼 넓게 펼칠 수 있어 안정적으로 아기를 안을 수 있다.
부모의 마음을 안다, 끊임없이 편안한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

▲허리

성장 맞춤 조절식 벨트를 적용했다.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벨트 너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덕분에 아기가 부모 품에 아늑하게 안길 수 있다. 또한 아기의 다리를 M자형으로 유지할 수 있다.

서포트 허리벨트가 있어 아이의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므로 아이를 안고 있는 부모가 무게 부담을 덜 수 있다. 착용자의 신체 조건에 맞춰서 허리띠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매듭이 아닌 버클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부모의 마음을 안다, 끊임없이 편안한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

또한 엠브레이스는 신생아 아기띠 최초로 AGR 인증을 받았다. 이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아이가 편안함을 넘어 안락함까지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지표다. AGR 인증은 허리, 나아가 척추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호하는지 여부를 입증해야 받을 수 있는 독일척추건강협회의 까다로운 인증으로 고급 세단도 주요 스펙으로서 이를 언급한다. 신생아 아기띠에서는 오직,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만이 이 인증을 획득해 아기의 척추 건강을 지키고 있다.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의 앞보기와 마주보기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의 앞보기와 마주보기

또한 부드럽고 편안한 페브릭을 주요 소재로 사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마주보기와 바깥보기 두 가지 포지션을 별도의 변형 없이 구현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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