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최성재, 카리스마 관제팀장으로 변신...'훈훈해'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써클’ 최성재 / 사진제공=팬스타즈컴퍼니

배우 최성재가 ‘써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21일 팬스타즈컴퍼니는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연출 민진기)에서 관제팀장으로 열연 중인 최성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성재는 미래파트 관제실에서 관제팀장 역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훤칠한 키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매력을 배가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 최성재는 현재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에서 주인공인 김선우 역을 분해 예리한 사업가의 수완과 자상한 면모를 함께 보이며 극의 중심에서 무게를 잡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써클’ 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