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마스크 / 사진=V앱 ‘마스크(MASC)의 쇼쇼쇼 EP2. 마스크의 디너쇼’ 캡처
그룹 마스크 / 사진=V앱 ‘마스크(MASC)의 쇼쇼쇼 EP2. 마스크의 디너쇼’ 캡처
마스크 이륙이 들뜬 마음을 전했다.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마스크(MASC)의 쇼쇼쇼 EP2. 마스크의 디너쇼’에서는 마스크 멤버들이 노래방에서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수는 “노래 시작할 때 뒤에서 너무 소리를 지른다. 시작할 때부터 칼로리를 그렇게 소모하면 어떡하냐”고 말했고, 이륙은 “오늘 불태울 거다”라고 대답했다.

멤버들은 “저희 노래 부르러 왔다”고 전하며 팬들과 인사했고, 이륙은 “과자 하나 먹으면서 편하게 보시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