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가 첫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MBC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가 첫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MBC
‘윰디’ 정유미의 첫 공개방송이 전파를 탄다.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는 지난 27일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공개방송 ‘화음’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방송에서는 오마이걸, 에디킴, 옥상달빛, 정승환, 브로콜리 너마저, 바버렛츠, 크라잉넛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객석을 가득 메운 청취자들은 DJ 정유미와 함께 호흡하며 2016년 마지막 화음을 장식했다.

공개방송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30일 오후 8시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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