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백년손님’ 이봉주 / 사진제공=SBS

SBS ‘백년손님’ 이봉주 / 사진제공=SBS

SBS ‘백년손님’ 이봉주 / 사진제공=SBS

‘백년손님’ 이봉주와 장인이 찾은 수석이 높은 감정가를 받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와 삼척 장인이 수석 채집에 초대박 감정가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당시 이봉주는 “20년 가까이 취미 생활로 수석을 수집했다”며 장인에게 “수석 하나 잘 줍게 되면 큰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유혹했다. 사위의 말에 솔깃해진 장인은 이봉주와 함께 수석을 채집하러 떠났다.

이봉주는 “동물을 닮은 돌이나 폭포 같은 모양이 있는 돌이 가치가 있다”며 장인에게 ‘좋은 수석은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까지 펼쳤다. 이에 장인은 수석에 혈안이 돼 이곳저곳 앞장서며 다양한 수석을 줍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가방이 무겁게 돌을 잔뜩 주운 후 수석 전문가를 찾아갔다. 전문가는 자칭 ‘수석 마니아’ 이봉주가 주워온 돌을 보고는 “아무 쓸모도 없는 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전문가는 삼척 장인이 모은 돌을 보고는 깜짝 놀라며 고가의 감정가를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는 후문이다.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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