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샤이니 종현 / 사진=‘#샤종현 #댄스본능 #X-INSPIRATION’ 캡처
샤이니 종현 / 사진=‘#샤종현 #댄스본능 #X-INSPIRATION’ 캡처


샤이니 종현이 사심을 드러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샤종현 #댄스본능 #X-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에서는 종현이 콘서트 굿즈를 소개했다.

종현은 여러 굿즈들을 소개하던 중 반지를 들어 보이며, “반지 제가 많이 낀다. 사실 제가 쓰고 싶어서 굿즈 만들었다. 죄송하다”고 웃음 지었다.

종현은 “회의 진짜 많이 해서 굿즈를 만든다”며 “다른 굿즈 아이디어가 많았다. 슬리퍼도 있었고, 휴대용 충전기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종현은 “실은 제가 충전기를 쓰고 싶었다”라며 “단가가 안 맞아서 실패했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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