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지연/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이지연/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이지연이 소속사 사장 윤종신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지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지연은 “내가 미스틱에서 역할이 있다”며 “새 매니저가 들어오면 일단 나한테 온다. 나랑 3개월 다니다보면 서울 지리를 다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연은 소속사 사장 윤종신에 대해 “예전에 강남에서 같이 술 한 번 먹고, 1년 8개월 만에 만났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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