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쇼핑왕 루이’ 주역들과 손편지 / 사진제공=MBC
MBC ‘쇼핑왕 루이’ 주역들과 손편지 / 사진제공=MBC
MBC ‘쇼핑왕 루이’ 주역들과 손편지 / 사진제공=MBC
‘쇼핑왕 루이’를 빛낸 주역들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0일 종영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 배우들이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 있는 선물로 촬영 중 정성스레 쓴 편지와 애장품을 준비했다. 지난 9월 제작발표회에서 서인국이 언급했던 시청률 두 자리 수 공약을 다함께 이행하기로 해 감동을 더한다.

애장품으로 서인국은 8회 키스신에서 입었던 티셔츠, 남지현은 책, 윤상현은 선글라스, 임세미는 화장품을 준비했고, 손편지와 애장품 증정 이벤트는 11일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쇼핑왕 루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쇼핑왕 루이’는 루이(서인국)와 복실(남지현)의 청정 로맨스를 그린 ‘힐링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종영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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