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우리 갑순이’ 포스터 / 사진제공=SBS
‘우리 갑순이’ 포스터 / 사진제공=SBS
SBS가 주말드라마 폐지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BS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주말드라마가 폐지된 게 아니다. 얼마 전 토요일은 드라마존, 일요일은 예능존으로 가을 개편을 마친 상황인데 개편 결과를 보기도 전 어떤 편성을 할 지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 편성 결과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내년 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주말 드라마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BS는 최근 가을 개편으로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의 토요일 2회 연속 방송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월 중순까지는 ‘우리 갑순이’가 토요일을, ‘K팝스타6’가 일요일 주말을 책임지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K팝스타6’는 한회 105분 방송에 내년 4월 종영하는 장거리 편성으로, 그 이후의 편성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방송되는 50부작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현재 22회까지 방송됐으며, ‘K팝스타6’는 오는 20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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